집에서 기다리는 반려견에 대한 노래인데애니매이션 뮤비였던거 같고 주황머리 남자가 집에있는 연인에 대한거였다가 연인이 강아지로 바뀌는 장면만 기억합니다오래전에 들었던거라 기억이 잘 안나네요.
고양이긴 한데 메이쨩의 작은 악마라도 상관없어! 같습니다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