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바 끝나고 가야하는데 명당자리를 맡고 싶은데명당 아니여두 앉아서 보고싶어용 돗자리깔구ㅜ아마 6시에 도착할거같아요 빨라도.. ㅜㅜ 일찍 가시는 분계시면 자리만 맡아 주셔도 감사할거같은데… ㅜㅜㅜ
6시면 자리 찾기 어려워요 미리 가는 친구 있으면 부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