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생각하세요?제 친언니긴하지만 생일선물,축하도 제게받기만하고 해준적한번 없었구요(제가 닥달해야 마지못해 싸구려줌, 부모님은 언니바빠서 그렇다는데 그럼 난 한가하나. 닌텐도할 시간은있는데 동생 선물줄시간은없다;;)싸울때도 누가먼저 잘못하든 제가 먼저 사과해야 직성 풀렸구요(제가더크게다쳤고 부모님은 아시지만 가족얼굴 계속안볼순 없다며 저만닥달해서 마지못해 제가합니다)그이외에도 저만 주는것같고 언니는 제게 해주는것 하나없네요오늘은 언니가 시험친다고 부모님께서 "남들도 해주는데 왜넌 안해주니 응원문자라도해" 라고 말하던데 저는 취업때도, 자격증딸때, 면허딸때 문자하나 없었습니다저는 엄마한테 언니랑 그정도 친한사이 아니다. 라며 선긋고 집나왔습니다제가잘못된건가요
잘못하신거없습니다
잘하셨습니다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