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말까지 해서 3개월간 연봉계약을 했습니다. 면접 당시 3개월간 계약직이고 이후엔 정직원으로 고용해준다~ 했는데 아직까지 새로운 연봉계약 이야기가 없는 상황입니다.저는 이 회사에서 계속 일할 마음이 없는데 연봉 계약 이야기가 나올 때 할 의사가 없다고 전해야 하나요?아니면 지금 당장 퇴사 통보를 해야하나요?일단 계약서에 퇴직할 땐 1개월 전에 사직서를 제출 해야한다고 나와있네요...그래서인지 어디는 계약 만료라고 해도 30일 전에 통보해야한다고 하는데다른 곳에선 계약 만료 날짜가 지나면 자동으로 종료되니까 그럴 필요가 없다고 하니 헷갈려서 질문드립니다.
어디는 계약 만료라고 해도 30일 전에 통보해야한다고 하는데
다른 곳에선 계약 만료 날짜가 지나면 자동으로 종료되니까 그럴 필요가 없다고 하니 헷갈려서 질문드립니다.
■ 계약직은 시업장에서 계약만료 1개월 전까지 계약만료를 서면(종이)으로 통지해야 되고 안하면 그대로 연결되는 것이에요
또, 근로자도 계약만료일 30일 전까지 사직서를 쓰서 주어야 되는것으로 돼 있어요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