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로 건물을 매매하고 임대 수익을 가져가는 상황에서의 권리 주장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어머니 재산을 제가 상속받았습니다. 아버지는 부도가 나셔서 본인

명의로 건물을 매매하고 임대 수익을 가져가는 상황에서의 권리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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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어머니 재산을 제가 상속받았습니다. 아버지는 부도가 나셔서 본인 명의로 재산을 가지면 세금이 많이 나가는 상황이라 제 명의 계좌로 경제활동을 하셨습니다. 제명의로 지방 원룸 건물을 매입해 임대업을 하시고 계십니다. 제가 결혼을 하고 제 살집을 알아봐야하는 상황에서 여러 신혼부부 혜택이나 1주택 혜택을 못받는 상황에서 일정부분의 수익을 요구하니 주실수 없다고 하십니다. 감정적으로 상하여 만약 일정 수익을 주시지 않을시 제가 원룸 건물을 관리하고 매매를 하려합니다. 문제는 아버지가 건물관리를 하셔서 어디 부동산과 계약을 했는지 세입자 명단이 어떤지 제가 잘 모른다는 점입니다. 아버지가 이 정보를 알려주지 않을시 제가 알수 있는방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아버지가 제명의의 건물을 관리한 건에 대한 경제적 권리를 주장하면 제가 불리한점이 있을까요? 그리고 극단 상황에서는 절연을 하고 궁지에 몰린 아버지가 물리적 피해를 가하진 않을까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관련태그: 임대차, 상속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